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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린 또 다시 소원을 갖고 시작합니다. 지난해에 이루지 못한 것과 평소 늘 꿈꾸어 오던 것을 소원으로 삼아 바라봅니다. 소원이 없으면 이미 존재하지 않은 것과 같습니다. 소망을 갖고 이루어가고자 하는 열망과 의지, 그리고 행동이 곧 인간 존재의 근간일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도 꿈(비전)이 없는 민족은 망한다고 했습니다.

  새해를 열고 들어가면서 우리 각자 소원을 갖고 시작해봅시다. 그러나 그 소원과 그것을 성취하는 것에는 간격이 있습니다. 누군가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B(birth, 출생)와 D(death, 죽음) 사이엔 C(choice 선택) 가 있다고 했습니다. 이 선택을 위하여 사람들은 소원을 두고 행동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선택이 우리에게 맡겨진 인간의 소관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뜻밖의 선택을 해야 할 때도 생기고, 자기의 소원과 상관없이 되어져 가는 이상한 현상도 만나게 됩니다. 이것이 우리 인간의 한계성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고래로 종교적 귀의를 통하여 그 한계성을 극복하고자 애써왔습니다. 어떤 종교는 팔자소관이라 하여 수용과 포기로, 어떤 종교는 조상의 은택으로 보고 조상의 혼을 잘 모시려고 명당을 구하거나 제사를 중히 여기며 그 은택을 입고자 합니다. 혹은 귀신들이 날뛰지 못하도록 고사를 지내 그들을 달래어 두려고 하는 일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렇게 가르칩니다. “마음의 경영은 사람에게 있어도 말의 응답은 여호와께로부터 나오느니라”(잠 16:1)고 했습니다. 사람의 선택이 소원에 의하여 진행되는 인간의 일이 아니라 결국은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서 이루어진다고 가르칩니다. 일의 근본이 인본(人本)이 아니라 신본(神本)이라고 가르칩니다.
  바울 사도는 이렇게 가르쳤습니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시나니”(빌 2:13)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롬 11:36)고 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일찍이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 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마 7:7) 라고 기도를 강조했습니다.

  새해 우리의 소원들이 주로부터 우리 맘에 심기어진 거룩한 소원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그 소원을 이끄시는 예수님이 우리의 목자가 되도록 합시다. 그것은 목자에게 순종하며 기도하는 겸손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새해 만사형통할 것입니다.

(42083) 대구광역시 수성구 청호로 84길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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