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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은 첫날이 주일로 시작되어서 더욱 의미 있게 시작할 것 같습니다. 예배로 시작하는 새해는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한 해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에 예배드림 보다 더 좋은 것이 없습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우리가 드린 첫날의 예배로 한 해 동안 우리의 목자가 되시고, 산성이 되시고, 방패가 되시어 우리를 인도하시고 지키시고 보호하실 것입니다. 예배가 요술 방망이라서가 아니라 예배의 가치가 절대적이라는 믿음 때문입니다. 예배는 구속받은 성도들이 드려야 할 필수이며 구속의 증거입니다. 죄로 인하여 죽었던 우리를 살리려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신 그리스도께 예배드리는 것보다 더 크고 중요한 일은 우리에게 없습니다. 예배를 통하여 고백하는 우리의 믿음이 있습니다. 그것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는 고백 행위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구속받아 의롭다 하심을 받은 우리이기에 우리에겐 어떤 능력도 없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오로지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살게 됩니다. 우리를 미리 아시고 택하시고 부르셨기에 우리가 의롭게 됨도 거룩하게 됨도 영화롭게 됨도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습니다(롬 8:29-30, 엡 2:4-10). 우리는 바로 이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이 믿음은 구원의 도리일 뿐 아니라 실제의 삶에서 성도가 살아갈 원리입니다. 이것이 바로 500년 전 종교개혁자들이 깨달은 복음의 진리입니다.
  하루를 시작하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요 하루를 마치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는 이런 삶의 원리를 의식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매일의 삶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부족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은 모자람이 없습니다. 이 믿음으로만 산다면 우리는 담대하게 세상을 향하여 달려갈 수 있습니다. 다윗은 실재로 이 믿음을 선포하며 적군을 향하여 말을 타고 달려 들어갔습니다(시 18:29). 하나님의 마음과 성품을 알고 믿는 만큼 우리의 지경은 넓어지고 우리는 세상을 이길 것입니다.

  새해는 닭의 해입니다. 닭은 어둠 속에서 아침을 깨우려고 울어댑니다. 깜깜한 새벽에 아직 어둡지만 반드시 아침이 오리란 믿음을 가진 듯이 소리를 높여 울어댑니다. 다윗도 같은 노래를 불렀습니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시 108:2)고 외치며 아둘람 굴의 흙 수저 같은 사람들을 일으켜 이스라엘 재건의 용사로 삼았습니다. 우리도 이제 믿음을 가지고 울어댑시다. 아침이 온다고 외치며 아직은 어둡지만 일어나 달려갑시다. 그러면 새해에 우리 앞에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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